[일상의 기록] 11월 20일 :: 늘 아쉬움은 남는다.
오래 간만에 진행한 면 tothe 접. 지난 번에 너무 경솔하게 면접 보았던 것이 후회가 되서, 이번에는 준비를 많이 했다. 회사에 대한 분석부터, 어떤 식의 답변을 할지에 대해 나 스스로 촘촘하게 준비 했다고 생각했다. 근데 정말 면접관이 생각지 못하게, 내가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분이었고, 내가 만나본 면접자들 중에 제일 똑똑해 보이는 인상을 받았다. 덕분에, 나의 구라는 거의 통하지 않기에 정공법으로 잘 대응은 했는데, 막바지에 너무 아쉬운 포인트 중 하나는, 나 스스로를 세일즈 해보라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에 있어,약간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고, 여기서 면접관의 표정이 별로 밝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면접이었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제 나는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 오늘의 이슈를 발판 삼아,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정진하리... #면접 #일상의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