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올해의 노래는?
2023년과 2024년, 무려 2년동안 저의 최애? 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내 1년을 대변해줄 노래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저는 이 노래를 저의 메인 타이틀로 삼았었습니다.
사주에도 있지만, 늘 기존의 나와바리를 벗어나서 뜬금 없는 곳에서 새 시작을 하는 제 팔자 덕분인지 홍콩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다시 한번 인생의 새 막을 그리면서, 나름의 각오(?)를 다지는 노래였거든요.
한참 이 노래를 듣던 시점이 역주행으로 이미 인기가 절정을 넘어 이제 저물어 가고 있을 때였는데 마침 저와 너무 상황적으로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듣고, 술 마시면서 듣고 했었습니다. 여전히 저에게 너무 좋은 노래지만 2025년의 노래는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노래는 무엇일까요..? 정말 학생 때 많이 좋아했던 노래인데, 우연히 달리기 하다가 유튜브 알고리즘 덕에 다시 들은 노래인데 계속 꽂히더군요.
가사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구요. #오늘의기록...